전용면적이란?
전용면적이란 현관, 방, 거실, 부엌 등 각 세대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면적을 말하며,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 공용면적을 합산한 면적입니다.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전용률)은 주택별로 차가 커서,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크게는 약 30% 선까지 전용면적 비율 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1. 면적정보 안내
| 구분 | 설명 |
| 계약면적 | 공급면적 (분양면적) | 전용면적 | 현관,방,거실,부억 등 각 세대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면적 |
| 주거공용면적 | 계단, 복도, 등 출입구 등 집을 드나들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공용 공간 면적 |
기타공용면적 (주차장 면적 포함) | 관리사무소, 노인정, 경비실 등 주거 공용 공간을 제외한 주민공동 시설 공간 면적 |
| 서비스면적 | 발코니(베란다)와 같이 멋붙여진 공간의 면적 |
ps. 오피스텔 공급면적 구성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 공용면적 + 주차장 면적
2. 면적정보 TIP! - 공급면적이 같더라도 전용면적의 비율이 크면, 실 주거공간이 넓다!.
① 계단식 아파트 VS 복도식 아파트
공급면적이 동일할 경우
| 구분 | 면적비교 |
| 전용률 | 계단식>복도식 |
| 전용면적 | 계단식>복도식 |
| 주거공용면적 | 계단식<복도식 |
| 서비스면적 | 계단식>복도식 |
전용률 : 공급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 (전용률 = {전용면적 / 공급면적} * 100)
계단식과 복도식 아파트의 가장 큰 차이는, 계단식이 2~3세대가 한 대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반면, 복도식 아파트는 3~20세대가 한 대의 엘리베이터를 공동 사용하는 점이다. 복도식은 엘리베이터
공사비가 적게 들고, 엘리베이터가 들어갈 공간을 활용해 가구수를 추가할 수 있어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러나 가구 앞부분 통로의 5~10㎡정도가 공용면적에 포함돼,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계단식의 전용면적이 더 넓다. 또한, 복도식의 경우, 복도 쪽 방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녀 사생활 침해를 받는 것이 보통이며, 후면 베란다가 설치되지 않아 서비스 면적이 계단식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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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이는 아파트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어, 대부분의 경우 계단식이 복도식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 요즘은 건설업체에서 계단식을 주로 건설하고 있어, 복도식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② 아파트 VS 오피스텔
공급면적이 동일한 경우
| 구분 | 면적비교 |
| 전용률 | 아파트>>오피스텔 |
| 공용면적(주거,기타) | 아파트<오피스텔 |
| 서비스면적 | 아파트>오피스텔 |
| 전용면적 | 아파트>>오피스텔 |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면적 산정에 주차장 면적이 포함된다. 따라서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45%~60%대로, 아파트의 80%~85%에 비해 현저희 낮다.
주차장 면적을 제외하는 경우, 오피스텔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가격보다 50%이상 높은 가격이고 서비스 면적도 받을 수 없으므로, 업무용 이외의 용도로 오피스텔 구입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③ 1998년 10월 이후 분양 단지 VS 1998년 09월 이전 분양단지
공급면적이 동일한 경우
| 구분 | 면적비교 |
| 전용률 | 1998.10이후 > 1998.09이전 |
| 전용면적 | 1998.10이후 > 1998.09이전 |
1998년 10월 이후, 안목치수 적용이 시행되었다. 안목치수란, '공동 주택의 외벽 내부선을 기준으로 산정한 전용면적치수'다. 안목치수를 적용하면, 벽체 안쪽을 기준으로 면적을 산정하므로 입주자들은 분양시 표시된 전용면적 만큼을 실제로 사용할 수가 있다.'
아파트에 안목치수가 적용되면 종전에 비해 사용 면적이 3~15㎡가량 증가하여, 전용면적 85㎡아파트의 분양면적(105~109㎡)은 종전의 분양면적 108~116㎡의 규모에 해당된다. 따라서 안목치수가 적용된 신규 아파트의 경우에는 종전 아파트와 같은 면적이라도 실제 공간은 더 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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